국악한마당 (1TV, 5월26일) 국악계의 김연아 ‘김나니’ 열연, 100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 한 초대형 국악뮤지컬

KBS 1TV <국악한마당>

 

■ 방송 : 5월 26일(토) 낮 13시 15분, KBS 1TV

 

초대형 국악뮤지컬 <심청>,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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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5월 19일(토) KBS 1TV를 통해 방송된 국악뮤지컬 <심청> 1부는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는 판소리 심청전의 새로운 해석과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방송 후 게시판에는 “다음 주, 심청과 심봉사가 만날 생각에 설렌다”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아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 “국악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현대적 감성의 심청전! 다음 회 기대감이 팍팍 오른다”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이 이어졌다.

 

국악뮤지컬 <심청>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판소리 ‘심청전’의 주요 대목들을 판소리와 창극, 무용과 연희 등 다채로운 가무악(歌舞樂)으로 풀어낸 초대형 종합 공연이다.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에 빛나는 강상구 작곡가가 판소리 심청가를 새로운 해석을 더한 뮤지컬 곡으로 선보여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그동안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심청전, 국악뮤지컬 <심청> 제2부는 5월 26일(토) KBS 1TV에서 낮 13시 15분부터 방송된다.

 

 

국악계의 김연아 ‘김나니’ 열연,

100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 한 초대형 국악뮤지컬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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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뮤지컬 <심청> 제1부에 이어지는 제2부에선 국악계의 김연아로 불리며 사랑 받는 소리꾼 김나니가 앞서 심청으로 열연했던 김율희에 이어 심황후를 맡았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심황후의 망부가는 임금과의 이중창으로 새롭게 작곡된 <추월만정>으로 들려줬다. 심청가의 깊이 있는 울림은 간직하되 관객들의 가슴에 더욱 깊이 남는 애틋한 선율로 기억됐다.

 

황성에서 열리는 맹인 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떠난 심봉사와 마담 뺑덕 앞에 펼쳐진 연희극에서는 신명나는 남사당놀이와 엿가락춤, 그리고 아슬아슬한 우리네 인생사와 같은 줄타기가 펼쳐졌다. 외줄 위 어름산이의 “줄 위를 걷듯이 한 발 한 발 바르고, 똑바르게 살라”는 따끔한 충고에 자신이 버리고 온 심봉사를 찾아 떠나가는 마담 뺑덕의 모습에는 해학의 미가 가득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한편 마담 뺑덕으로부터 버림받고 길을 나섰던 심봉사는 홀로 황성 가는 길에 만난 아마추어 소리꾼인 <크라운해태 떼창단>과 <방아타령>을 맛깔스럽게 소화하며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는 후문.

 

심청전의 하이라이트인 눈 뜨는 대목은 앞서 실감 나는 연기와 탄탄한 소리로 심봉사 역할을 맡았던 이상화에 이어 연륜 있고, 무게감 있는 소리의 주인공, 왕기철 명창이 맡아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때론 함께 눈물지으며 함께 할 수 있는 국악뮤지컬 <심청> 제2부는 5월 26일(토) 13시 15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1TV <국악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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