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세상 (1TV, 5월28일) 트렌드 리포트, 반려견과 사는 법

KBS 1TV <다큐세상>

 

■ 방송 : 5월 28일 (월) 밤 12시 10분 KBS 1TV

 

트렌드 리포트, 반려견과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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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은 ‘팻팸족’시대 ! 6조원에 육박한 반려동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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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같은 마음에 돈이 아깝지 않아요”

– 모찌 견주 박진현 씨

“월급의 10% 이상은 쓰는 것 같아요”

– 밤이 견주 이현아 씨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1000만명 돌파 ! 산업 성장규모 6조원 전망 !

그야말로 반려동물 전성시대다. 현재, 약 590만 가구에서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고, 거리를 걷다보면 어디에서나 펫 전용 제품이나 시설을 발견할 수 있다. 요즘 개들은 해양심층수를 넣은 고급 샴푸로 스파를 즐긴 후, 개 전용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먹고, 호텔 침대에서 주인과 함께 잠을 잔다. 그 뿐만이 아니다 ! 첨단 IoT를 활용한 장난감이 출시되는가 하면, 개 전용 피트니스도 생겼다. 전문가들은 오는 2020년이 되면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6조원 규모까지 성장할거라 전망했다. 도대체, 반려견의 어떤 매력이 사람들로 하여금 아낌없이 시간과 돈과 정성을 쏟게 만드는 것일까 ! SNS 스타견 철수와 모찌를 비롯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반려견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습관. 그 해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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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근에 야근까지. 어떻게 먹여야 할지 고민돼요”

– 단지 견주 권재훈씨

“직접 만든 간식을 먹였더니 점례가 아팠어요”

– 점례 견주 이은주씨

 

우리가 만난 대부분의 견주들은,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고 오래 함께 사는 것이 희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반려견은 건강하지 않다. 미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개의 56%가 비만 으로 나타났다. 암 등의 질병에 걸리는 반려견들도 상당히 많다. 그렇다면, 비만과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바로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은주씨는 지난해, 사랑하는 점례를 위해 사료가 아닌 생식을 선택했다. 끼니 때마다 정성스러운 음식을 만들었던 은주씨. 하지만, 얼마 전 점례는 혈변을 하는 등 심각한 증상을 나타냈다. 권재훈씨는 두 마리의 치와와를 기르고 있다. 오전 일찍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의 특성상, 아이들의 사료는 하루치 모두 한 번에 급여.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 단지는 심각한 비만이 걸린 한편, 장지는 뼈만 남을 만큼 마른 것이다. 도대체, 반려견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습관은 무엇일까. 신선한 제철채소와 사료를 조화롭게 먹는 방법을 공개한다. 

 

동물복지 ! 반려견을 위한 최소한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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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키우는데는 많은 의무를 필요로 합니다”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건 동물에게도 주지 않아요”

영국 사료협회

 

지난 2007년, 미국에서는 세계를 놀라게 한 뉴스가 있었다. 중국산 멜라민 성분을 비롯한 유해성분이 동물 사료에 들어가면서, 수십마리의 동물들이 사망한 것이다. 그 이후, 소비자들은 동물 사료에 대해 까다로와졌고, 동물 연구기관들 역시 동물 식습관과 질병과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동물 질병을 모리스 동물 재단은 이러한 연구는 모두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해야한다고 말한다. 200년 전, 세계 최초로 동물학대방지협회가 생긴 영국는 ‘동물 복지’에 최선을 다한다. 사람들이 먹지 못하는 것은 동물에게도 줄 수 없도록 철저히 규제할 뿐 아니라, 저소득층이나 유기견들은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떨까. 최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동물 사료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제조 공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사료회사가 있는가 하면, 동물과의 소통에 나선 교육프로그램도 나타났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 반려동물 문화가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많다고 말한다.

    

더 이상 떼놓을 수 없는 가족이자 친구, 반려견.

KBS <다큐세상> 에서는 요즘 트렌드인 반려동물 문화와 더불어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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