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프나도누에 도착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1시간 50분을 날아 로스토프나도누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이곳은 34도, 한여름의 날씨입니다.

특별한 환영식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맞아준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나도누는 북코카서스 지역의 최대 도시입니다. ‘러시아의 남방 수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청주시와 자매도시기도 합니다.

플라코프 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행사.

‘티모닌’ 주한대사, ‘골루베프’ 로스토프주 주지사 등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귀한 손님을 맞이 할 때 소금에 올려진 빵을 대접한다고 합니다. 손님은 빵을 조금 떼어 소금에 찍어먹으며 답례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빵을 소금에 찍어 먹으며 환영에 답했습니다.

코사크 전통의상을 입은 공연단은 노래로 환영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코사크’는 15세기 후반~ 16세기 전반에 걸쳐 러시아 중앙부에서 남방 변경지대로 이주해 자치적인 군사공동체를 형성한 농민집단을 뜻합니다.

한국과 멕시코 축구경기가 열리는 이곳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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