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017년 개신교 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 참석

“여러 종교가 함께 성탄을 축하하고 사회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가 뜻 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5일, 올해로 9회를 맞은 개신교와 천주교의 연합 성탄음악회에 참석하고 교계 지도자들 및 초청 인사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음악회에 앞서 진행된 사전 환담회에서 제천 화재 참사 희생자 분들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다 바꿀수는 없지만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음악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및 남북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취지도 함께 담겨 있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유영희 대표회장과 총무인 이홍정 목사, 김희중 천주교주교회 대주교, 마르코 스프리찌 주한교황청 대리대사, 한은숙 원불교 교정 원장, 윤미향 한국정신대대책위원회 상임대표,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 유경근 4·16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