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족(1TV, 5월31일) 서혜야 꽃길만 걷자 – 여섯 살 서혜의 특별한 걸음마 외

사랑의 가족

 

■ 방송 : 5월 31일 (목) 오후 1시, KBS 1TV

 

<그곳에 가면> 섬진강 물길 따라 발길 따라 – 곡성 무장애 여행

<아름다운 사람들> 서혜야 꽃길만 걷자 – 여섯 살 서혜의 특별한 걸음마

<희망 메아리>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다 – ‘쉬운 글’ 만드는 <피치마켓>

 

<그곳에 가면>

섬진강 물길 따라 발길 따라 – 곡성 무장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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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따라 곡성 한 바퀴

전윤선 작가와 함께하는 곡성 무장애 여행 첫 번째 이야기!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왕복 운행하는 기차를 타고 추억

여행에 나선 전윤선 작가. 소녀 시절로 돌아가 열차 안에서 추억의 식품을 먹으며 섬진강 풍경에 취해본다. 30여 분을 달려 도착한 구 곡성역을 기차테마파크로 꾸민 곳에서 만개한 세계 장미를 구경하고 무형문화재 임채지 선생과 함께 짚 체험 또한 해본다. 허기진 배를 채우러 찾아간 곳은 폐교를 개조해 운영하는 식당! 곡성에서 제일 많이 생산되고 있는 토란으로 만든 음식과 오색 현미의 건강한 맛을 즐기며 다시 여행길에 떠난다. 섬진강 경치에 취해 가다 보니 마주하게 된 마을. 이 마을에서는 할머니가 모두 시인이라고 하는데… 벽화에 그려져 있는 투박하면서도 수수한 그림과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시를 감상하며 곡성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한다.

 

<아름다운 사람들>

서혜야 꽃길만 걷자 – 여섯 살 서혜의 특별한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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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운 기적을 선물하는 여섯 살 꼬마 아가씨

대전광역시 중구. 엄마 뱃속에서 조금 이르게 세상을 만난 이른둥이 서혜 가족이 살고 있다. 29주 만에 응급수술로 태어난 이은기(40세) 씨와 석현희(36세) 씨의 아들 이서혜(6세/뇌병변 장애). 작년까지 치료실에 다니며 재활에 전념해야 했던 서혜에게는 또래 친구들과 지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그런 서혜가 잘 자랄 수 있었던 건 유아교육을 전공한 엄마의 노력 덕분! 다리가 불편한 서혜에게 세상을 알려주기 위해 엄마는 끊임없이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고 인지 능력 향상에 힘썼다. 또한, 유아 체육을 전공한 아빠 덕분에 외로울 틈도 없었다는데~ 올해부터는 어린이집도 꼬박꼬박 다니고 친구들도 사귀며 한 발짝 더 나아간 서혜. 꽃길로 나아가는 서혜가 만나는 새로운 세상을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함께한다.

 

<희망 메아리>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다 – ‘쉬운 글’ 만드는 <피치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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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글은 없을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독서와 거리를 두게 되는 발달 장애인들. 피치마켓은 그런 발달 장애인과 경계선 장애인 같은 ‘느린 학습자’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설립되었다. 문학도서, 발달 장애인 수필집 외에도 공공기관과 연계를 해서 위인전, 장애인 학대 예방 도서 등을 발간하고 있는 피치마켓. 독서 교실을 운영하며 봉사자들과 함께 발달 장애인들이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발달 장애인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자신감을 얻게 된다. 최근엔 특수학교에서도 비장애인 학생과 장애인 학생이 1대 1로 짝을 지어서 책을 읽는 수업을 한다는데~ 책으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피치마켓을 <희망 메아리>에서 만나본다.

 

사진제공 : KBS 1TV <사랑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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