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아침이 좋다(2TV, 5월18일)

생방송 아침이 좋다

■ 방 송 : 5월 18(금) 오전 7시, KBS 2TV

 

▶ ‘양녕대군 묘역 앞’서 1인 시위 중인 남성, 무슨 사연이?

 

세종대왕 맏형인 양녕대군의 직계 후손에게 재산을 모두 빼앗긴 사람이 있다. 팔 수 없는 땅을 매개로 한 사기인데, 더욱 심각한 점은 비슷한 수법에 당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중 30억대 사우나를 운영하던 손정시 씨는 양녕대군 직계 후손이란 말에 속아 인생이 망가졌다며, 매일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우나와 중종 재단법인인 지덕사의 땅을 바꿨다는 그. 자산가치가 높다는 말에 넘어가, 사우나 명의를 먼저 넘겼다는데.. 받기로 얘기했던 땅은 명의 이전이 안됐고, 그 땅이 정부 승인 없이는 마음대로 사고 팔 수도 없는 땅이라는 것을 나중에 확인하게 되어 소송을 걸었지만 돌려받은 건 고작 2000만원뿐이라고 주장한다.

법원에서 돈을 배상하라는 판결까지 내렸는데, 아직까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피해자 손정시씨. 피해를 주었다는 쪽에 연락을 취해봤지만, 자신도 피해자라는 답변만 돌아왔다는데.. 그 자세한 내막을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확인해보자.

 

▶ 바다에서 ‘월 매출 3천’을 낚는 사나이!

 

이번 5월 11일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서울에서 충남 태안으로 16년 전 귀어 해 22인승 낚싯배를 모는 김영진 선장을 소개한다. 낚시 용품점과 낚싯배를 함께 운영하며 마검포의 유명인사로 꼽힌다는 김영진 선장. 사실 그는 건설 회사를 운영하던 건설업자였는데.. IMF 경제 위기 때, 부도를 맞아 약 8개월 넘게 낚시터를 전전했다는 그. 그 후 낚싯배를 마련해 충남 태안 마검포에서 선장으로써의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때마침 낚시 열풍이 불어 승승장구하기 시작한 사업. 갈수록 낚싯배 경쟁도 치열해져, 성공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기울였다고…. 그 덕에 여러 가지 성공 비결을 갈고 닦았다는 김영진 선장. 현재는 귀어 멘토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낚싯배’ 창업을 해 줄 정도다. 일대의 날고 기는 베테랑 선장들과 함께 그가 최고의 선장으로 꼽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바다에서 ‘월 매출 3천’을 낚는 사나이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 뇌졸중 아내 살린 도심 속의 나무 집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아파트에서 생활을 해오던 부부. 15년 전쯤 건강했던 아내가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남편은 주택 생활을 앞당기기로 결심했다. 목수들과 함께 먹고, 자고하며 그렇게 2~3년 간, 아내를 위해 직접 집을 지었다는 남편. 3층 규모의 아름다운 단독 주택의 매력 포인트를 이번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본격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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