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 (2TV, 5월31일)

속보인

■ 방송: 5월 31일(목) 밤 8시 55분, KBS 2TV

 35회_가수 이경미3

KBS<속보인> 국민 MC 허참이 찾고 있는 그녀! ‘80년대 아이유’에서 돌연 비구니가 된 ‘가수 이경미’의 속마음은?

-KBS<속보인> 생방송 중 사라졌던 ‘80년대 아이유’ 가수 이경미, 돌연 비구니가 된 사연

  26년간 사랑받은 KBS 장수 프로그램 <가족오락관>의 MC 허참이 <속 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 인사를 드린다. 그가 <속보인>을 찾은 이유는 80년대 홀연히 사라진 한 여인의 행방이 궁금하다는 것. 그녀는 바로, 84년 KBS 가요대상에서 가수 이선희와 나란히 신인상 후보로 설 만큼 인기가 많았다는 가수 이경미! 그런데… 그런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생방송 도중 마이크를 내려놓고 사라졌다고!       

 

  청순한 외모와 고운 목소리 때문에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80년대 아이유’라 할 수 있다며 입을 모으는데. 인기가수로 정점을 찍고 있을 때, 돌연 연예계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뭘까. 

수소문 끝에 경미씨를 만난 곳은 서울의 도심 속 한 빌딩. 그런데! 그녀를 찾아 간 곳에서 만나게 된 건 청순했던 경미씨가 아닌, 한 스님이었다. 자신을 ‘보현스님’이라고 소개하는 그녀!

그녀를 찾는 사람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설파하며 수행자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설법하는 방법도 으레 보는 스님의 설법과는 조금 달랐다. 시험을 치르게 하거나 못을 박게 하거나 웅변을 시키기도! 그녀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설법하는 모습!

그런데! 보현스님을 찾은 사람들 중에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 바로 10년차 아이돌 그룹 ‘써니힐’의 금비라씨! 지난해 10월 스님과 연을 맺은 뒤 이곳에서 6개월간 동고동락하며 함께 지내고 있단다. 욕심만큼 잘 풀리지 않던 가수 생활과 갑자기 닥쳐온 가족의 경제적 위기로 절망하고 있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만난 사람이 바로 보현스님이라는 것!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기막힌 동거! 당시 스님은 잠자는 비라씨의 방문을 툭하면 망치로 두드리며 밤잠을 방해했고, 나중에는 전 재산 육백 만원까지 모두 내놓으라며 집요하게 비라씨를 괴롭혔다는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누구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던 비라씨의 마음이 활짝 열린 걸까!

 

그리고 대체 30여년 전 ‘가수 이경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80년대 하이틴 스타에서 비구니로! 보현스님의 기막힌 인생이야기가 오는 5월 31일(목) 저녁 8시 55분 KBS <속 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 공개된다.

KBS<속보인> [공감해U]

1. KBS 박은영 아나운서, 비투비 육성재가 고백한다면 받아줄 의향 있어

2. 김구라, 10살 연상 애인을 사귀는 남자에게 조언

3. 40세 미혼녀가 10살 연하남과 결혼을 결심하면 벌어지는 일?     

31일 KBS2TV <속 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는 10살 연하남과의 결혼을 두고 고민하는 김민지(가명, 40세)씨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3년 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만난 민지 씨와 천현우(가명, 30세)씨. 현우씨의 열렬한 대시로 연인이 된 두 사람, 함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달달한 사랑을 이어갔다. 민지 씨는 마침내 7급 공무원에 합격하고 남자친구 현우 씨는 번번이 떨어진다. 결국 현우 씨는 공무원을 포기하고 중소기업에 입사하고 생활이 안정되자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 친구들에게 서로를 소개하는데… 처음으로 현우씨의 친구를 만난 민지씨.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하다)’, ‘TMI(과도한 정보)’ 등 신조어를 알아듣지 못해 느껴지는 세대 차이에 속이 상하고, 뿐만 아니라 ‘10살 연하를 사귀는 능력자’라며 민지 씨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도 불편할 수밖에 없다.

결정적으로 민지 씨의 마음이 흔들리게 된 계기는 바로 양가 부모님들의 극심한 반대! 남자친구 현우 씨의 어머니는 민지 씨와 본인이 10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며 탐탁치않은 내색을 숨기지 않고, 마흔의 민지가 ‘손자를 낳을 수 있겠냐’며 좀 더 젊은 며느릿감을 원한다. 심지어, 남자친구 현우 씨의 막내 이모가 바로 민지 씨의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

 

결국 민지 씨는 이별을 결심하지만, 현우 씨는 부모님을 설득하겠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녹화장에서 이를 본 MC 박은영 아나운서는 ‘13살 연하의 육성재(비투비)가 고백해온다면 무조건 오케이’ 라며 적극 찬성했다는 후문. 반면  MC 김구라는 ‘문제 될 건 없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조금 걱정되는 것은 사실’ 이라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과연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일어난다면 어떤 입장에 공감할까? 실제 가족들이 사연 속 상황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생각들과 어느 쪽에 더 공감하는지를 <관찰카메라>와 <공감카메라>에 담아냈다.

대국민 공감 프로젝트 ‘공감해U’는 오는 5월 31일(목) 저녁 8시 55분 KBS2 ‘속 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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