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1TV, 5월22일) 갈 길이 멀다! 홍석천, 답답함을 토로하는데!

<이웃집 찰스>

불교국가 스리랑카에서 온 스님, 수담마입니다~

갈 길이 멀다! 홍석천, 답답함을 토로하는데!

 

■ 방송 : 5월22일(화) 오후7시35분, KBS 1TV

 

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142회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스리랑카에서 온 스님, 수담마를 소개한다.

 

국교가 불교인 스리랑카에서 9살에 출가한 수담마.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수행하며, 하나의 목표를 세우게 된다. 바로 스리랑카에 복지시설을 세우는 것. 추후에 이 시설을 무료로 운영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수담마. 먼저 복지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 2011년부터 한국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에 온 직후 사찰과 함께 다문화 시설을 운영하는 도제 스님을 만난 수담마는 현재 광주광역시의 길상사에서 도제 스님과 함께 수행 중이다.

 

수담마는 사찰에서 운영하는 이주민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들을 돕고 있다. 직장을 찾는 동안 쉼터에서 함께 생활하며, 사무처리와 병원 방문 등, 개인적인 일을 도와주는 것이 수담마의 역할. 이주노동자들에게 수담마는 한국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다.

 

수담마의 고국인 스리랑카는 매년 4월에 새해를 맞는다. 쉼터에서 생활하는 이주노동자들은 물론, 전국에서 모여든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로 한 수담마. 스리랑카 전통 방식으로 예불을 드리고 음식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그중에서도 코코넛 우유와 밥을 섞어 만든 키리바트는 한국의 백설기와 비슷한 모양으로 눈길을 끈다.

 

8년 동안 길상사에서 수행하며, 한국의 복지 시스템을 배우고 있는 수담마. 이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스리랑카에 복지시설을 짓기 시작했다. 하지만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건축은 제자리걸음 중이다. 꿈은 원대하지만 본래 낙천적인 성격의 수담마는 급하지 않다고 여유를 부린다. 그 모습에 답답한 홍석천, ‘아니, 급하지가 않다니요! 새벽 2시에 일어나셔서 지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하는데!

한국에서 이웃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수담마스님의 한국생활 이야기, 다가오는 화요일 방송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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