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컬렉션 (1TV, 5월19일)

천상의 컬렉션

■ 방송 : 5월 19일 (토) 밤 10시 20분, KBS 1TV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에 가려진 제4의 왕국 가야. 500년의 역사를 뒤로한 채 조용히 사라져 간 신비의 국가 가야의 보물들이 천상의 컬렉션에서 다시 깨어난다. 건국신화부터 멸망까지 모든 것인 베일에 싸인 가야의 비밀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다시 조명해 보고자 한다.

가야 기마 인물형 토기 (2)

➊ 기마인물형 토기

파란 유리 목걸이 (4)

➋ 파란유리목걸이

파사석탑 (2)

➌ 파사석탑

 

■ <천상의 컬렉션>에서 떠나는 특별한 시간 여행!

기억 속 잊혀진 제국, 가야를 되새기다!

 

베일에 싸인 국가 가야의 비밀을 풀 열쇠! 가야가 남긴 보물에 흠뻑 빠진 3명의 매력적인 호스트들이 토요일 밤 10시 20분, KBS1TV <천상의 컬렉션>에서 치열한 지식경쟁을 펼친다.

 

드디어 이날이 왔다! 김수로가 소개하는 김수로! 가야를 세운 김수로 왕의 비밀을 품고 있는 기마인물형 토기를 배우 김수로가 직접 소개한다. 작은 나라 가야가 어떻게 살아남아 강소국이 되었는지 <천상의 컬렉션>에서 그 비법이 공개된다.

 

메모리~~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가야의 화려한 시절을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한다. 국제 무역항 가야로 몰려들던 전 세계의 상인들과 그들이 사고팔았던 놀랍도록 화려한 보물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한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배우 최여진. 그녀가 소개하는 운명을 헤쳐 나가 사랑을 쟁취한 한 소녀의 이야기. 김수로의 왕비가 된 외국소녀 허황옥의 정체는 무엇일까? 최여진이 허황옥이 되어 전하는 사랑고백. 운명을 개척한 소녀의 이야기가 <천상의 컬렉션>에서 펼쳐진다.

 

1. 가야기마인물형토기 X 김수로

 

■ 드디어 소원을 풀다! 배우 김수로가 소개하는 가야 김수로!

김수로 (1)

천상의 컬렉션의 단골 호스트 김수로가 마침내 이 사람을 소개하게 됐다. 바로 가야를 세운 왕이자 철의 군주 김수로! 배우 김수로는 가야 김수로를 소개하기 위해 특별한 비밀열쇠를 스튜디오에 직접 들고 나왔다는데. 가야의 건국부터 성장의 비밀을 품고 있는 특별한 물건 속 인물이 김수로와 똑 닮았다는 사실에 함께 한 패널들도 놀랐다는 후문! 김수로는 이름에 얽힌 비화까지 털어놓으며 신비의 국가 가야와 김수로 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가야의 미스터리를 풀 열쇠

 가야 기마 인물형 토기 (3)

가야가 남긴 문화재 중 유일한 국보 가야기마인물형토기는 완전무장한 채 말을 타고 있는 전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 손에 든 창과 방패, 말의 얼굴과 몸 전체를 둘러싼 철갑옷은 가야의 철기 기술의 수준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한반도에서 발견된 철갑옷의 90%가 옛 가야 지역에서 발견된 것만 보더라도 가야가 철의 국가임이 드러난다. 가야를 세운 왕 김수로는 어떻게 가야를 철의 국가로 만들고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을까? 가야 철기 기술의 놀라운 비밀이 <천상의 컬렉션>에서 밝혀진다.

 

■ 배우 김수로, “홍경민 씨 밥 한 끼 합시다!” 외친 이유는?

 패 널 (9)

김수로는 내가 지킨다! 가수 홍경민이 김수로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김수로를 연호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달군 홍경민이 고마웠는지 김수로는 꼭 밥 한 끼 하자고 했다는 후문. 과연 홍경민이 가야로 가는 열쇠이자 핵심인물 김수로 왕을 연호한 이유는 무엇일까? 가야의 최초이자 최고의 강철 디자이너였던 김수로 왕에게 존경심을 표한 홍경민의 팬심을 천상의 컬렉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파란유리목걸이 X 김소현

 김소현 (10)

■ 뮤지컬배우 김소현, 캣츠의 <메모리>로 가야를 되살리다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우아한 자태로 가야의 귀족이 되어 화려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노래, 캣츠의 <메모리>를 불렀다. 그녀가 그리워한 가야는 국제적인 무역항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물건들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특히 금보다도 더 귀한 파란유리목걸이에는 가야가 꿈꿨던 해상강국의 소망이 담겨있다. 가까운 중국, 일본은 물론이고 미지의 나라에 가까웠던 인도, 심지어는 로마에서까지 건너온 온갖 장신구들이 가야의 거리를 채웠다. 김소현이 전하는 파란유리목걸이에 담긴 가야의 화려한 시절을 <천상의 컬렉션>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국적인 아름다움, 무역강국 가야를 증명하다!

경남 김해 곳곳에서 발견된 가야의 보물들. 그 중에서도 1700년 전 만들어진 유리목걸이는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 가야인들이 사랑한 유리구슬의 원료는 전 지구상에 0.001% 밖에 존재하지 않는 푸른색 광물 코발트. 한반도에서 나지 않는 광물이 어떻게 가야에서 발견된 걸까?

 파란 유리 목걸이 (5)

태국 푸카오통, 스리랑카 만타이, 베트남 옥에오, 그리고 가야의 김해. 이 네 곳의 공통점은 바로 항구도시라는 점, 그리고 네 곳 모두에서 파란 유리목걸이가 발견됐다는 점이다. 고대의 바닷길을 따라 국제적인 해상 무역 네트워크가 펼쳐졌고 그 정점에 가야가 있었던 것이다. 코발트는 인도를 출발해 동남아를 거쳐 한반도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 시절 당당히 무역도시의 중심에 있던 가야의 뒷이야기! <천상의 컬렉션>에서 공개된다.

 

■ 영국에서 물 건너 온 파란유리목걸이의 정체는?

 김소현 (5)

스튜디오에 등장한 파란유리목걸이에 방송인 강아랑과 굿데이 채솔 모두 탄성을 자아냈다. 이 보물의 정체는 런던대 고고학 교수인 제임스 랭턴 박사의 목걸이. 1700년 전 인도에서 만들던 방식으로 똑같이 만들어낸 재현품이라는데. 가까이서 만지고 살펴본 유리 목걸이의 아름다움은 잊혀진 국가 가야의 화려한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3. 파사석탑 X 최여진

 

■ 배우 최여진이 풀어내는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

 최여진 (5)

천상의 컬렉션 대표 사랑꾼 최여진. 그동안 숱한 사랑 얘기를 소개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베일에 싸인 인도소녀 허황옥으로 변신해 그녀의 심정을 담은 독백을 이어갔다는데. 꿈에서 본 사랑을 만나기 위해 위험한 바닷길을 헤쳐 가야에 도착한 허황옥. 허황옥으로 빙의해 담담하지만 절절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최여진의 1인극! 그녀의 연기로 재연되는 허황옥과 김수로의 러브스토리의 한 장면을 <천상의 컬렉션>에서 만나본다.

 

■ 인도양을 건너~사랑을 찾아 떠난 소녀의 모험

 파사석탑 (3)

허황옥은 바닷길을 따라 가야로 오기까지, 수많은 난관과 험한 파도에 맞서야 했다. 그때 그녀의 수호신이 되어준 신비한 돌탑이 바로 파사석탑! 인도의 스투파와 닮은 모습으로 이제는 형태만 남은 돌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이 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붉은 빛을 띠는 돌의 색깔! 이 붉은 색이 바로 인도에서 발견되는 돌의 색깔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는 허황옥의 러브스토리가 단순한 설화 속에서만 등장하는 게 아닌, 실제 인도에서 시작된 여정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특히 가야 왕릉에서 발견된 인골을 조사해보니 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는데. 그 비밀이 천상의 컬렉션에서 밝혀진다.

 

■ 방송인 다니엘, 최초의 국제결혼… 허황옥의 용기에 감탄!

 패 널 (6)

김수로와 허황옥의 결혼은 최초의 국제결혼이자 금기를 깬 도전이었다. 허황옥의 이야기를 들은 다니엘은 말도 통하지 않았을 당시에 이런 결혼이 가능했다는 사실에 놀라며 두 사람의 용기에 감탄했다. 특히 그는 독일에서 한국사를 공부했던 당시 제대로 설명을 듣지 못했던 가야사에 대한 궁금증을 오늘 해소했다며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방송인 다니엘의 한국 사랑에 대한 면모를 천상의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리 문화재의 진정한 매력을 알려주는 <천상의 컬렉션> 27회는 5월 19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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