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떠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5시 20분,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번 미국 방문은 6월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양국 정상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공식실무방문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7월에도 묵었던 백악관의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 에서 머물며 5월 22일 오전에 미 정부의 외교안보 주요인사들과 접견할 예정입니다. 접견 후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배석자 없는 단독 정상회담을 가진 후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오찬을 이어갈 것입니다. 22일 오후에는 같은 날 재개관되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아 박정양 초대 공사 및 공사관 관원들의 후손을 만난 후 곧바로 서울로 돌아옵니다.

미국에서의 총 체류시간이 24시간이 안 되는, 1박 4일의 숨가쁜 일정입니다. 청와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으로 미국 방문 소식 전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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