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UHD문명기획 (1TV, 5월31일, 6월1일)

KBS스페셜 UHD문명기획

 

■ 방송 : 1부 치우의 후예들 – 5월31일(목) 22:10 KBS 1TV

             2부 신의 이름으로 – 6월 1일(금) 22:10  KBS 1TV

 

급속히 도시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중국 서쪽 구이저우성 산골에는 마지막 남은 신화 속 후예들인 소수민족의 보고(寶庫)가 있다. 배우 김영철이 프리젠터로 나서서 문명과 고립된 채 마지막 신화의 땅에서 거친 삶을 이어가는 소수민족들의 일 년 간의 모습을 UHD 최고의 영상미로 담아낸다. 

 전체1 전체2

– 1부 치우의 후예들

‘전쟁의 신’ 치우천왕의 후예인 묘족들은 중원세력의 탄압을 피해 산골 오지 구이저우로 숨어들었다. 치우를 신으로 모시며 그들만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사는 묘족들의 관혼상제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냈다.

 

▶쿵바이 의병의 희생

명청 조정 군사에 대항해 의병을 일으킨 쿵바이 묘족들은 참수 당해 나무에 목이 걸렸다. 쿵바이 사람들이 이를 기리는 비석을 세우고 조상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제사를 지낸다.

 쿵바이 의병의 희생1 쿵바이 의병의 희생2

▶치우제

치우는 약 4,000년 전 신화시대 구려족의 소장인 묘족의 시조이다. 단자이현 양쑹마을 묘족들은 매년 음력 10월 치우사당을 모시고 치우제를 지낸다. 이들의 신앙, 전쟁의 후예로 이어지는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치우제1 치우제3

▶연인절

묘족들은 치우의 후손으로 전사의 후예를 자처한다. 종족의 보존과 번성이 가장 중요한 묘족들은 연인절을 통해 10대부터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고 교제함으로써 마을끼리 통혼 의식을 장려한다.

 연인절1 연인절2

– 2부 신의 이름으로

중국 장가계와 계림을 잇는 협곡 서쪽 구이저우에는 묘족, 동족 등 20여개 소수민족들이 고대의 전통과 신화를 지키며 살고 있다. 이들은 자연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이들의 신앙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연과 싸우며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 나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오누이마을

고립된 잔리마을에는 한 집당 남,여 2명씩만 낳는 특별한 풍습이 있다. 그리고 매년 8월 맹세절을 통해 이를 맹세한다. 잔리가 오누이마을이라고 불릴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은 전통적인 비법을 전수 받은 마을 약사의 약초에 있다.

 오누이마을1 오누이마을3

▶당뉴마을

산을 깎아 만든 거대한 계단식 논은 구이저우의 가장 큰 상징이자 인간의 노동을 그린 예술 작품이다. 농사와 자연에서 얻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며 전통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삶을 UHD 영상미로 담아냈다.

 당뉴1 당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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