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천상의 컬렉션’ 책으로 출간

이미지_표지_천상의컬렉션


수많은 우리 문화재 중 최고를 가리는 KBS ‘천상의 컬렉션’이 책으로 출간되어 오늘(28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 예술 시장에서 탐내는 우리 작품,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한국의 걸작들은 무엇일까? 새로운 예술교양서 ‘천상의 컬렉션’은 그동안 일본 박물관에서 공개하지 않아 실물을 접할 수 없었던 안견의 ‘몽유도원도’, 청나라 사람들이 1년 월급을 몽땅 털어서라도 갖고 싶어 했다던 정선의 ‘신묘년 풍악도첩’, 기우뚱한 부조화의 아름다움으로 20억 원이 넘는 금액에 경매된 ‘백자 당항아리’ 등 전 세계를 매혹시킨 한국의 걸작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소개되었던 KBS ‘천상의 컬렉션’을 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딱딱한 사료가 아닌 역사의 빈 부분에 자유로운 상상력을 더하며 문화재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였던 KBS ‘천상의 컬렉션’의 스토리텔링에 평소 소장처에서 공개하지 않아 실물을 확인할 수 없었던 유물의 원색 화보를 더해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와 장인의 숨결까지 동시에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은 시대의 꽃이다. 천오백 년 동안 이 땅에서 핀 꽃 중의 꽃만을 모은 이 책을 읽고 나면 한국 예술을 보는 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라고 이 책을 추천한 탁현규 연구원의 말처럼 박물관의 유리장 너머에 있는 ‘과거의 유물’이 아닌 우리 삶의 중심에 있는 ‘현재의 명품’으로 그 가치를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만나보면 어떨까.

 

<천상의 컬렉션> 단행본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