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상임위원회 개최 결과

오늘(8.9)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상임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리비아내 우리 국민 피랍사건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특사 파견을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으며, 리비아 당국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금일 오전 북측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을 8.13(월) 판문점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4.27 판문점선언 합의사항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북한산 석탄 반입 관련동향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국가안보실장(NSC 상임위원장),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국가정보원장,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조정실장, 해양수산부장관, 국가안보실 2차장, 국방부차관, 관세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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