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국악뮤지컬 ‘심청’ 보러 가자!

 KBS 가정의 달 기획 국악뮤지컬 <심청>

 

■ 녹화 : 5월 4일 (금) 오후 7시, KBS 홀

■ 방송 : 5월 19일/26일 (토) 낮 1시 15분, KBS 1TV

 

KBS 가정의 달 기획 국악뮤지컬 <심청>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악뮤지컬 <심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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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가자! 국악뮤지컬 심청 보러 가자~!

 

KBS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심청전을 새롭게 구성한 대형 콘서트에 시청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5월 4일(화) KBS홀에서 펼쳐지는 국악뮤지컬 <심청>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판소리 ‘심청전’의 중심 대목들에 가무악(歌舞樂)을 접목하고, 판소리 눈대목을 강상구 작곡가와 락음국악단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현대적 감성을 더한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적인 소재인 자개 일러스트를 활용한 영상으로 심청의 줄거리를 보여주는 감각적이고도 감성적인 <서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두 명의 심청과 심봉사! 매력적인 마담 뺑덕의 등장!

2018년 新심청전의 주인공들!

 

총 3막으로 구성된 국악뮤지컬 <심청>은 2명의 심청과 심봉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소녀 심청 역은 국악그룹 ‘바라지’의 보컬이자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 받는 김율희, 황후가 된 심청 역에는 국악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소리꾼 김나니가 열연을 펼쳐 웃음과 눈물을 전할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실감 나는 연기력까지 모두 갖춘 소리꾼 이상화가 연기하는 심봉사와 前국립창극단 출신의 연륜 있는 명창 왕기철이 연기하는 심봉사.. 서로 다른 소리와 연기로 매력을 펼칠 두 심봉사도 놓칠 수 없다.

 

국악뮤지컬 <심청>에서 또 하나 주목할 주인공은 그동안 못생기고 심술궂은 이미지로 그려진 뺑파의 파격적인 변신이다. 기존 뺑파의 모습은 잊고 섹시하고 현대적인 뺑파를 만나보자. 부인 잃은 심봉사가 황혼녘에 찾은 두 번째 사랑 이야기… 조금은 안쓰러운 심봉사를 보듬어줄 뺑파 역은 개성 있는 무대로 창극 뿐 연극 무대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해온 소리꾼 정은혜가 맡아 뺑파의 치명적인 유혹과 심봉사와의 사랑 이야기를 새롭게 펼칠 예정이다.

 

전래놀이부터 창극과 민요, 연희와 무용까지

악가무 일체의 버라이어티 공연!

 

국악뮤지컬 <심청>은 초등학생의 전래놀이와 민요부터, 가슴을 울리는 회심곡, 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젊은 국악인과 연륜 있는 명창이 어우러진다. 뿐만 아니라 채향순 중앙무용단과 타악그룹 유소, 락음국악단과 크라운해태 임직원 등 100명이 넘는 대규모 출연진들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신개념 무대로 2018년, 오늘의 심청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 전통의 화려한 변신을 선보이며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이번 공연을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5월 4일(금) 오후 7시, KBS홀에서 열리는 국악뮤지컬 <심청>에 함께 하실 분들은 KBS국악한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방청 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국악뮤지컬 <심청>